자작 찬양가사 113

예수를 믿습니다

언제까지 걸을 수 있을까 나혼자 걸어온 길 무작정 나선 이 길 나는 언제 쉴 까요 회개합니다 나는 나빴어요 나는 못 됐어요 선하지 않고 너무 악했어요 그래서 눈물 납니다 지금이라도 지금이라도 돌이켜서 다시 살래요 새사람으로 살고 싶어 정말 잘 살고 싶어 예수여 나를 받아줘요 나를 붙들어 줘요 나는 믿습니다 나의 주 하나님을 (할렐루야) -여의도시인-2023.10.25."예수를 믿습니다" 팁:복음송가사로 작사하다.

자작 찬양가사 2023.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