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철원에서만 볼 수 있는 철새의 날개짓.... 2010년 1월엔 눈이 참 많이 왔습니다. 철원에 쌓인 눈 치우느라...새해 인사도 참 많이 늦어지네요. 기러기가 잠든 철원의 철새마을, 양지리 토교저수지에 몰래 다녀왔습니다. 혼자서 간직하기엔 너무나 아까운 기러기 날개짓에.. 뒤늦은 인사까지 함께 날려봅니다. 발이 쑥쑥 빠져드는 오솔길에서 내 발.. 여럿이 보는 자연의 신비 2010.02.10
[스크랩] 과테말라 빠까야 화산(Volcan de Pacaya)의 용암 하영회 임원들이 과테말라에서 한글 서예전을 열고 있는 소엽 신정균 서예가를 모시고 Pacaya 화산에 올라갔다. 세계 40여개 국가를 여행하였지만 이번에 지구 반대편에 있는 중남미 국가에는 첫발을 디뎠다는 소엽 선생에게 화산의 용암을 보여주기 위해서 나선 것이다. 원래 지금이 우기철이기는 하지.. 여럿이 보는 자연의 신비 2009.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