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시인

오직구원은 여의도시인 사람이 쌓은 것은 영원한 것이 없습니다 오직 구원은 하나님의 은혜 입니다 -여의도시인-2024.4.4."오직 구원은"을 적다

은혜로다 주께서 나를 구원하심이 은혜로다 주는 자비 하셔서 나의 죄악을 용서하시고 나를 구원하셨도다 내가 죽고 사는 것도 주께 달렸으며 죽어서도 사람이 구원 받는 것도 하나님께서 미리 아시고 천국을 성도에게 가림막 없이 허락 하셨음이로다 사람이 주께 꼬옥 메임이 사람의 인생중에 최고 자랑이요 하나님 크신 사랑의 열매들이니라 주렁주렁 포도송이처럼 달림이 충만이니라 사람이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값 없이 산성에 오름이여 사람이 하나님으로부터 특별한 사랑을 먼저 넘치도록 영육에 받았음이로다 주를 찬송하라 영혼을 다해 찬송하라 하나님께서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너무 기뻐하시며 지은 사람을 먼저 팔 벌려 가슴으로 생령을 불어 넣어 사랑하셨음이로다 인생의 시작과 마침을 아시는 여호와께서 죽음 앞에서도 두려워 않고 ..

하나님은 우주의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이 땅을 우주공간에 매다셨다는 말씀이 욥기 26장7절 말씀에 있습니다 고로 하나님은 이땅에 국한된 하나님만이 아니시라 지구(땅)를 우주공간에 매다신 전우주의 하나님이심을 알아야 합니다 ”그는 북쪽을 허공에 펴시며, 땅을 아무것도 없는 곳에 매다시며...." (욥 26:7), 그가 하늘을 지으시며 궁창으로 해면을 두르실 때 내가 거기 있었고 (잠 8:27) 그는 땅 위 궁창에 앉으시나니 땅의 거민들은 메뚜기 같으니라. 그가 하늘을 차일 같이 펴셨으며 거할 천막같이 치셨고 (사 40:22) 하나님의 창조사역을 볼 때에 여호와 하나님은 우주의 하나님을 믿게 됩니다 할렐루야 아멘~~~

하나님은 신들의 모임 가운데에 서시며 하나님은 그들 가운데에서 재판하시느니라 너희가 불공평한 판단을 하며 악인의 낯 보기를 언제까지 하려느냐(셀라) 가난한 자와 고아를 위하여 판단하며 빈궁한 자에게 공의를 베풀지며 가난한 자와 궁핍한 자를 구원하여 악인들의 손에서 건질지니라 하시는도다 그들은 알지도 못하고 깨닫지도 못하여 흑암 중에 왕래하니 땅의 모든 터가 흔들리도다 내가 말하기를 너희는 신들이며 다 지존자의 아들들이라 하였으나 그러나 너희는 사람처럼 죽으며 고관의 하나 같이 넘어지리로다 하나님이여 일어나사 세상을 심판하소서 모든 나라가 주의 소유이기 때문이니이다

소금이 바람막는 방풍막이 되고자 높여 쟁여지며 스스로 벽을 세웠으나 하늘에서 내리는 비로인해 이내 다 녹으며 땅으로 다 흘렀구나 아아 세상이 운다 통곡하여 운다 태풍으로 운다 갈대처럼 운다 사람들의 눈에서 눈물로 나온 저 짠물은 마치 바닷물과 같아서 육지의 모든 것이 김치처럼 다 저려지는도다 불쌍타 불쌍하다해도 보는 사람은 전혀 아무 것도 하지 못하리라 전무한 인생을 낙심해 돌아보며 탐욕의 허무한 그 꼬리를 경험하리라 탐욕에선 아무 것도 건져 내지 못하리라

주께 내가 기도하기를 주여 말라죽어가는 내 작물에게 단비를 주시옵소서 물을 흠뻑 주시옵소서 하였더니 비 올 기미가 없던 이 세상 내 머리위에 주께서 먼 바다 위에 큰바람 씨를 일으키시어 그 큰바람 둘레에 비를 몰아 가득히 붙히시고 내 작물을 향해 보내셨으나 큰 바람 피해는 전혀 없고 기다리던 단비를 내 식물위에 흠뻑 내려 주셨으니 내가 어찌 주를 찬송 안하리오 주 여호와를 찬송하라 전능하신 하나님을 전심으로 찬송하라 주께서는 바람을 일으시키기도하고 바람을 고요히 잠 재우기도 하시는 전지전능의 하나님이시라 주를 부르는자는 구원이 있으리라 할렐루야 아멘

호세아 4장1~5절 이스라엘 자손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여호와께서 이 땅 주민과 논쟁하시나니 이 땅에는 진실도 없고 인애도 없고 하나님을 아는 지식도 없고 오직 저주와 속임과 살인과 도둑질과 간음뿐이요 포악하여 피가 피를 뒤이음이라 그러므로 이 땅이 슬퍼하며 거기 사는 자와 들짐승과 공중에 나는 새가 다 쇠잔할 것이요 바다의 고기도 다 없어지리라 그러나 어떤 사람이든 다투지도 말며 책망하지도 말라 네 백성들이 제사장과 다투는 자처럼 되었음이니라 너는 낮에 넘어지겠고 너와 함께있는 선지자는 밤에 넘어지리라 내가 네 어머니를 멸하리라

요한복음 14장6~7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너희가 나를 알았더라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로다 이제부터는 너희가 그를 알았고 또 보았느니라

로마서 10장10절~13절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성경에 이르되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차별이 없음이라 한 분이신 주께서 모든 사람의 주가 되사 그를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부요..

로마서9장 7~8절 또한 아브라함의 씨가 다 그의 자녀가 아니라 오직 이삭으로부터 난 자라야 네 씨라 불리리라 하셨으니 곧 육신의 자녀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요 오직 약속의 자녀가 씨로 여기심을 받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