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까지 걸을 수 있을까 나혼자 걸어온 길
무작정 나선 이 길 나는 언제 쉴 까요
회개합니다 나는 나빴어요 나는 못 됐어요
선하지 않고 너무 악했어요 그래서 눈물 납니다
지금이라도 지금이라도 돌이켜서 다시 살래요
새사람으로 살고 싶어 정말 잘 살고 싶어
예수여 나를 받아줘요 나를 붙들어 줘요
나는 믿습니다 나의 주 하나님을 (할렐루야)
-여의도시인-2023.10.25."예수를 믿습니다"
팁:복음송가사로 작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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