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시인

경고2 내 것을 네게 값 없이 주었거늘 너는 다른 이에게 말하기를 그 값을 어서 지금 지불하라 하는도다. -여의도시인-2016.9.12"경고 2"를 적다

경고 내 백성중에 누가 하지 말라는 고금리의 이자를 악독하게 취하며 목숨과도 같을 형제 자매의 피 눈물을 매일 짜아내는가 누가 그러면서 매일 연락하며 흥청망청 잔치를 배설 하는가 그런 자가 이스라엘 회중에 가만히 속여서 들어있다면 그는 하나님에게서 이미 떠난 자요 하나님..

<유다서20~23절>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들이 미리 한 말을 기억하라 그들이 너희에게 말하기를 마지막 때에 자기의 경건하지 않은 정욕대로 행하며 조롱하는 자들이 있으리라 하였나니 이 사람들은 분열을 일으키는 자며 육에 속한 자며 성령이 없는 자니라..

어린 양을 이리에 빼앗기고 그 어미 양이 한가로이 풀을 뜯겠느냐 -여의도시인-2016.9.5."어린 양을 이리에 빼앗기고 그 어미 양이 한가로이 풀을 뜯겠느냐"를 적다 팁: 동물도 이러할진대 사람은 어떠한지 돌아봐야 할 때입니다~~~ 철 모르는 아이를 아무대나 방치해서는 안되는 것이 부모..

주여 감사하나이다 여의도시인 전지전능하신 여호와여 이렇게 단비를 흡족히 내려 주시니 감사하나이다 사람이 이 메말라가는 땅에 물을 부지런히 뿌려 주어도 물 주고 돌아서면 그 새 햇빛에 다 말랐거늘 주께서 멀찌감치 있던 하늘구름을 움직여 이렇게 생명수를 충분히 내려 주심을 ..

선지자 엘리야의 기도를 들으시고 비를 때 맞춰 내리셨던 여호와께서 오늘 날 곳곳에서 믿는 자들의 간절한 기도를 들으시고 가뭄들어 타들어 가는 땅에 단비를 내리시듯 주의 은혜로 다 들어 주심을 내가 믿습니다 아멘

아들아 어디에 있느냐 여의도시인 아들아 어디에 있느냐 내가 너를 몰라 그냥 방치하겠느냐 죽을 것 같고 토할 것 같아도 세상은 이기는 자의 것이니라 전쟁의 용사가 핑계를 대면 패할 것이고 이기고자 사력을 다하면 승리할 것인즉 네가 적을 두려워 한다면 이미 너는 그에게 먹힌 것..

금보다 더 귀한 간고등어 여의도시인 오늘 택배를 받았다 보낸 사람이름이 여동생 그래서 여동생이 나의 어머니를 생각해서 보낸 것이라 생각했다 잘 저려진 간고등어였다 뒤늦게 알고보니 그 간고등어가 금보다 더 귀한 고등어였다 여동생이 어머니드시라고 보낸줄로만 알았던 간고등..

이 새벽에 여의도시인 이 새벽에 누가 너를 고치겠느냐 누가 너를 꾸짖겠느냐 누가 너를 일으켜 세우겠느냐 나 여호와니라 모든 것이 내게서 났고 모든 것이 내게서 이루어지겠으니 너는 병약할 때에만 나를 찾지말고 강건할 때에 나의 도를 철저히 지키라 내 손이 네게 닿으면 네가 죽..

지금은 말씀과 기도로 악한 영과 싸워야 할 시기 여의도시인 사탄은 아담과 하와을 속였듯이 오늘날도 하나님 믿는 자들을 유혹하며 사탄 자신이 하나님처럼 높아지려 스스로 하나님을 대적하며 사탄의 사자들로 치밀하게 짜여진 악한 영들의 조직을 세상에서 움직이며 하나님 말씀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