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세777

경고

여의도시인 2016. 9. 12. 05:23


경고

내 백성중에 누가 하지 말라는 고금리의 이자를 악독하게 취하며
목숨과도 같을 형제 자매의 피 눈물을 매일 짜아내는가
누가 그러면서 매일 연락하며 흥청망청 잔치를 배설 하는가
그런 자가 이스라엘 회중에 가만히 속여서 들어있다면 그는 하나님에게서 이미 떠난 자요
하나님의 자비와 은혜를 스스로 던져 버린 자니라
그가 여호와 앞에서의 내쳐짐과
스스로 소외됨과
혼자의 외로움과
동료들의 버림이 무엇인지 뼈 아프게 알게 되리라

-여의도시인-2016.9.12"경고"를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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