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 꿈

여의도시인 2018. 1. 1. 10:39

연초 꿈


묘소 자리가 중국(북경)쪽에 좋다길래 내가 사람을 보냈다

묘자리 그 곳에 큰 괴물이 있어서

내가 그 괴물을 죽여주길 바랬지만

공룡처럼 생긴 큰 괴물의 뒷 목덜미에 달린 오징어 다리같이 생긴 그것을 하나씩만 짤라서 돌아올 뿐  괴물을 죽이지도 못하고 되돌아 온지라

그것들을 칼로 짤라내도 그 괴물은 안픈 척도 않더라

내가 보낸 사람들이 돌아온 곳을 드론처럼 위에서 내가 내려 보니 그 지경이 북한 쪽이고

내가 바라 보기에 옛 지도의 평양성 표시가 진하게 동그랗게 찍혀있고

내가 보냈던 사람들이 그 곳에 평양성에서 동쪽으로 네 곳으로 일정하게중국쪽을 향해 대진하며  점 표시되어 있더라

왜 죽이지 못했는가 내 손 바닥을 보니

돈으로 보이는 것이 6개정도 보이고 내가 스스로 느끼기에 "돈이 없어서 못 죽이는구나"마냥  한탄하였다

바로 그때 서울의 현재 모습이 보이고

그때에 (지난해 4월에 소천하신)나의 육신의 아버지께서 "서울이 좋겠다" 하니 그 옆에 서 계시던 나의 어머니께서 "그게 좋겠네요 "하는지라

그리고 꿈을 깬지라


-여의도시인-2018.1.1  '연초 꿈"을 적다.

                           팁:이게 무슨 꿈일까요? 나는 안 좋은 쪽으로 내가 많이 생각해서 그런 꿈이었다고 생각하지만

                                나름대로 스스로 해몽해 보니 안 좋은 것 분명해 보이내요 개  꿈이길....

                          금년 한 해 그저 좋은 일만 가득하길 주님께 기도해야 하겠습니다~~~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붉은쑥청석  (0) 2020.11.17
주 예수 이름으로  (0) 2020.11.10
천년 묵은 백하수오를 캐다  (0) 2017.09.16
오늘 새벽의 꿈  (0) 2016.10.19
꿈속의 장면  (0) 2012.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