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시험은 이제 끝났다"
하나님이 나에게 꿈속에서 들려주신 말씀입니다
자막도 없으셨고
형체도 보이시질 않았는데 나는
너무나 평안 했고
너무나 자유로와지며 영혼이 가벼워졌습니다
이젠 잘 살아야 겠습니다
세상으로부터 오는 어떠한 시련과
어떠한 종류의 시험도
내가 이기려 드는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나의 모든 것을 맡기고
세상의 허물과 슬픔을 내가 넘어 갈때에
하나님의 말씀으로 정의하고
사물의 이 모든 것은 주님의 진리로 승리 할수있음을 확신 하며 내가 잘 살아야 겠습니다
성령이여 오소서
불같이 임하시어 나를 양털같이 하얗게 태우소서
영육간에 강건함을 덧 입히시고
내 삶의 기쁨이 천국 생수로부터 시작됨을 노래하게 하소서 할렐루야 아멘
믿음은 확신의 사건으로 부터 더 강해진다-여의도 시인- 2009.8.27.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