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허무타

여의도시인 2026. 3. 26. 18:17

허무타

             여의도시인

 

정말 날 잊은 건가

 

생각조차 않은 건가

 

인생이 가련타 해도

이건 아닌지

정말 아니지

 

꽃이 핀들

잎이 진들

비가 내린들

눈이 온들 

그 하루가 인생의 하루라

 

산이

저 바다가

춤추는 나무들과

하늘 쳐다 보며 주를 노래 하네

어서 오라

어서 오라

진심으로 노래 하네

 

허무타

허무하다

 

내 쌓은 것은

겨우 겨우

곧 무너질 모래성일쎄

 

허무타 

허무하다

-여의도시인-2026.2.26."허무타"를적다.

                 팁;  허무타: 허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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