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엄마 문자
여의도시인
애미야 니 보래이
니는 내 딸이다
애미야 들으라
니는 내 새끼다
애미야 니 듣나
내한테 사랑해요 사랑해요 수시로 가르쳤으니까
니가 내 선생님이고
니가 내 사랑이다
하나님 다음 애미 네가 이 세상 최고고 일등이다
애미야 내도 니를 사랑한다
애미야 참말로 무지무지 너무 고맙데이 하트 뿅뿅 쪼옥
니 어메가 이리 틱틱해도 시 어머이라 않고
"엄마 엄마" 해줘서 참말로 좋다 하트 뿅뿅 쪼옥
-여의도시인-2017.11.15."울 엄마 문자"를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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