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대가 보고 싶다
여의도 시인
그대 이 아침에 나를 보고있나
그대 정말 아무렇지도 않은건가
창공을 나는 솔개처럼 나의 이 마음을 이미 알고 있나
아 내 여자 이 하늘아래 어디에서 나를 보고 있을거야
시처럼 살고 싶어
시처럼 나도 그렇게
너의 가슴에 새겨지고 오~
또 노래가 되어
그대 이 아침에 나를 보고 있나
나는 그대가 정말로 보고싶다
-여의도 시인-2011.6.1. " 이 아침에 내 여자를 보고 싶다" 를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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