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트 훼미리
여의도 시인
이밤에 내가 잠자리에 일어나 트위트를
말로만 듣던 의사소통이 내눈앞에 있었어
열심 부르곤 불렀지 내친구들을
잘자고 내일또봐 모든일이 잘되길빌어 사랑해
트위트룸에 앉아서 소원도 말해봐
그대들 이밤도 행복하길 바래 또오 사랑해~
-여의도 시인-2011.6.1.트위트 훼미리"를 적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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