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 하는 순간 거짓말 하는 순간 그 거짓말에 자기도 풍덩 빠진다. -여의도시인-2020.11.2."거짓말 하는순간 그 거짓말에 자기도 풍덩 빠진다"를 적다. 작은 글 2020.11.02
가을 이슬이 얼어 붙으니 내 몸에 한기가 온다 가을 이슬이 얼어 붙으니 내 몸에 한기가 온다. -여의도시인-2020.10.28."가을이슬이 얼어붙으니 내 몸에 한기가 온다"를 적다. 팁:감기 조심하세요!!! 작은 글 2020.10.28
글 쓰는 것은 때가 없다 글 쓰는 것은 때가 없다 여의도시인 글 쓰는 것은 그 정해진 때가 없다 마음에서 나와야 쓰게 되는 것이다 고로 글 쓰는 것은 정해진 때가 없다 -여의도시인-2019.12.23."글 쓰는 것은 때가 없다"를 적다. 작은 글 2019.12.23
옛다 곤드레 밥알이다 옛다 곤드레 밥알이다 여의도시인 옛다 곤드레 밥알이다 -여의도시인- 2019.12.22." 옛다 곤드레 밥알이다"를 적다. 팁;귀한 것을 내주며 상대를 달랠 때 내 뱉는 말. 작은 글 2019.12.22
돼지오줌보 불어 공차기 한다 돼지오줌보 불어 공차기 한다 여의도시인 어쭈!!! 돼지 오줌보 불어 공차기 한다. 여의도시인2019.12.22."돼지오줌보 불어 공차기 한다"를 적다. 팁:일머리를 풀어 잘 한다는 뜻. 작은 글 2019.12.22
사람은 속옷 벗으면 다 벌거숭이다 사람은 속옷 벗으면 다 벌거숭이다 여의도시인 사람은 속옷 벗으면 다 벌거숭이다 고로 인간을 비교하는 것 보다 먼저 자신을 낮추어 살라 그럼 세상이 달라 보인다 -여의도시인2019.12.17"사람은 속옷 벗으면 다 벌거숭이다"를 적다. 작은 글 2019.12.17
사랑을 저울로 다는 것 만큼 어리석은 것은 더 없느니라 사랑을 저울로 다는 것만큼 어리석은 것은 더 없느니라 여의도시인 사람이 사람의 마음을 얻는 것도 힘 들거니와 마음 속에 이미 들어온 그 마음을 지우는 것도 매우 힘드니 고로 순수한 마음을 주고 받는 것이 이 얼마나 아름다운가 사랑을 저울로 다는 것 만큼 어리석은 것은 더 없느니.. 작은 글 2019.11.29
하루하루를 하루하루를 여의도시인 천세 만세 만만세 아무리 사람이 장수를 부르짖어도 주께서 그 많은 날들을 허락해 주시지 아니하면 주구장창 부르짖던 그 사람일지라도 단 하루라도 자기의 날로 그날을 살수가 없다 오호 사람아 나의 삶은 오직 주여호와 손에 달려 있구나 내가 눕고 자기도 하.. 작은 글 2019.10.06
금의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 금의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 여의도시인 금은 돌 속에 있어도 금이고, 흙속에 있어도 금이다. 고로 금은 가루가 되어 물 속에 나 뒹굴어도 금이다. 팁 : 금의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 -여의도시인-2019.10.5"금의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를 적다. 작은 글 2019.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