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글

자연재해 앞에 누가 장성할수가 있겠는가

여의도시인 2010. 5. 1. 08:37

자연재해 앞에 누가 장성할수가 있겠는가

-여의도 시인-2010.5.1. "자연재해 앞에는 장사가 없읍니다"를 적다

 

덧글; 한해의 실농은 원상회복하는데 적어도 삼년은 간다

그 사이 다른 일이 겹쳐 실농하게 되면 십년이상의 피 마르는 고통이 뒤 따르게 된다

금년의 이상 기후는우리의 농업을 위기로 몰아넣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상기후는 우리 식탁의 위협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정부와 온 국민의 관심이 있어야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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