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여의도 시인의 푸념1

여의도시인 2009. 9. 19. 22:43

당신의 안식을 갖고 싶다면

 

일부러 잊으려고 하지마라 (추억)

일 하려고 애쓰지마라 (밤까지)

구하겠다는생각은 아예 버려라(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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