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누구나 속 마음을 다 꺼내 놓고 살지는 않는다
소녀도 역시 삶의 상처가 너무 커 마음을 늘 옥죄고 살아왔었다
세상에 잘 난 사람이 누구고 누가 못난 사람인가
다 죽으면 흙으로 돌아가는 것 일진데
전도자가 말 했었다 ...모든 것이 헛 되다....라고
살아 있는 동안 상처를 딛고
어떻게 다시 살아 가느냐가 더 중요한 삶의 무게가 실린다
소녀는 노래 부를 때만은 너무 행복해진다
촌에서 자랄 때도 그랬었다
노래를 들을 때면, 아니 자신이 노래를 부를 때면
지난 날의 모든 아픔 상처는 기억조차 나지않았다
그래서 오늘도 무대에서 노래 부른다
네가 만약 괴로울 때면 내가 위로 해 줄께... 만약 내가 외로울 때엔 누가 나를 위로해주지 여러분~~~
적우가 얼른 날아가 소녀를 왈칵 끌어 안아준다
"오 주여 이 소녀의 상처를 다 낫게 해 주세요 주여 어서 치료 하소서 아멘"
-여의도시인-2026.5.23.적우시리즈"적우가 소녀를 왈칵 끌어안다"를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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