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가 바닷가에 다 닿랐다
잔잔한 바다가 그녀를 반긴다
이틀 연이어 쉬는 것은 처음이다
쉬는 것이 마치 죄처럼 몸을 혹사하듯 일해 왔던 소녀는
모처럼 자연히 쉬는 법을 배우듯
접한 자연이 보이는 바다가 새삼 새로이 보인다
왜 그리 바삐,부지런히 전사처럼 전장을 누비듯 세상을 살아왔는지
그 이유는 소녀 밖에 모른다.
"주여 주께서 저 바다를 이 소녀에게 선물로 주신 것이죠 너무 감사합니다 아멘"
-여의도시인-2026.5.13.적우시리즈"자연히 쉬는 법을 배우다"를 적다.
팁: 이 글에서 바다는 세상을 가르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