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꽃도 감사
여의도시인
소녀가 자전거에 꽃을 실었다
오래간만에 거실에 꽃병을 놓고 싶어 졌다
"저 예쁜 꽃을 화병에 꽂아 놓으면 내 작은 거실이 더 예쁠거야"
혼자서 늘 적적 했던 마음도 사라질 것 같았고
하루 하루 사는 것이 더 예뻐질 것 같았다
소녀는 쉬는 동안 마음이 더 건강해지고 있었다
"주여 이 예쁜 꽃도 하나님께서 하나하나 말씀으로 지은 것이라지요 너무 예뻐요 아멘"
-여의도시인-2026.5.15.적우시리즈"예쁜 꽃도 감사"를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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