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가 그리던 품
어머니의 품
지치고 힘들 때에 달려가 안기고 싶은 품안
그 따뜻함을 품은 고향
꽃밭에 누운듯 하늘 올려보는 그 편안함
소녀가 엄마 품 같은 고향에 돌아 왔다
맑은 정신으로 다시 찾은 고향
소녀의 고향집 대문 바로 옆에는
붉은 넝쿨 장미가 담벼락에서 붉게 붉게 더 붉게 피고 있었다
"주여 내가 안식을 드디어 알았나이다
주의 품이 왜 이리 따뜻한지요 나를 품어주소서 아멘"
-여의도시인-2026.4.17.적우시리즈"엄마 품 같은 고향"을 적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