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우시리즈

엄마 품 같은 고향

여의도시인 2026. 4. 17. 10:43

 

소녀가 그리던 품

어머니의 품

지치고 힘들 때에 달려가 안기고 싶은 품안 

그 따뜻함을 품은 고향

꽃밭에 누운듯 하늘 올려보는 그 편안함

소녀가 엄마 품 같은 고향에 돌아 왔다

맑은 정신으로 다시 찾은 고향

소녀의 고향집 대문 바로 옆에는

붉은 넝쿨 장미가 담벼락에서  붉게 붉게 더 붉게 피고 있었다

 

"주여 내가 안식을 드디어 알았나이다

주의 품이 왜 이리  따뜻한지요 나를 품어주소서 아멘"

-여의도시인-2026.4.17.적우시리즈"엄마 품 같은 고향"을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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