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발성 폐섬유화증 간병일기

어머니 걷기 운동 결산

여의도시인 2026. 4. 3. 11:40

지난해 어머니와 함께 공원 산책 한 일수를 결산 해 보았다

2025.4.19일 첫 산책을 시작하여

2025.11.8일까지 총 167일을 공원산책을 하였다

처음 시작 일로 부터 56일만에 공원 전체 1바퀴를 돌기 시작 했고

그로부터 1주일만에 2바퀴를 돌기 시작하여

전체 167일을 산책 삼아 걷기 운동을 실시 하였었다

집에서 출발하여 가면 공원 첫 의자로 부터 5분간 쉬었고

2분을 다시 걸어가면 다 다르는 의자에서 또 5분을 쉰 뒤

또 2분을 걸어 가서 의자에서 5분을 쉬고 하는 코스로 

대략 두바퀴를 돌고 집에 도착하면 거의 1시간 코스다

어머니 숨이 벅찬 날에는 한시간을 넘을 때도 있었고

어느 정도 컨디션이 되면 한시간 내에 집에 돌아 왔었다

어머니와 공원 산책한 것이 1년에 167번이라니

막상 결산 해 보니 기분이 좋은 것은

그만큼 어머니와 함께 걸었다는 것이 아니겠는가

오늘 졸고 계신 어머니께 산책하러 가시자고 하니 잠이 온다면서 미루신다

밤에 거의 잠을 만히 못 주무시니

낮에 산소치료기 콧줄을 끼신 채 졸고 계신 것이 일상이다

외부온도 영상 20도가 시작 되는 요때부터 시작해야 하는데

왜냐면 20도이하면 기침을 많이 하시기에

외부온도를 많이 살피는 셈이다

물론 실내온도는 항상 24도이상 맞춰 생활하고 있다

-여의도시인-2026.4.3."어머니 걷기 운동 결산"을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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