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발성 폐섬유화증 간병일기

코피

여의도시인 2026. 3. 24. 10:23

3월22일 교회에 가서  예배 드린 후 차를 몰고 집에 돌아와 보니

어머니 코에 솜으로 막은 것을 보게 되었다

"엄마 코피 났어요 언제 몇 분 되었어요

예배 드릴 때에 코피 났어요" 하고 여쭤 보니

"아니 예배 끝나고." 하신다

"그럼 한 시간이 안 되었네"

대략 추정하니 코피 흘리신 시간이 40여분전으로 보여 진다

내가 매주 예배 보러 갈 때에

인터넷 실시간 영상 예배 (김해중앙교회예배)를 켜 드리고 가기에 시간을 추정할 수 있다

우선 코에 막은 솜을 보니

솜에 코피가 안 떨어 지는 것을 보니 지혈은 잘 된 것으로 보여진다

만약 지혈이 제대로 안 되면

코 막은 솜에 코피가  뚝 뚝 떨어지게 된다

지난해 11월 20여일경에도 코피가 나서

지혈이 안 되어서 정말 애 먹은 적이 있기에

그 때 대처 했던 것을 다시 상기하게 되었다

우선 심장약으로 복용중인 아스피린 복용을 중단 해야 겠어서

23일 아침부터 아스피린은 복용 중단중이다

지난11월 경우에도 아스피린을 2일 중단하고 다시 복용했다가

바로 아스피린 드신 오후 늦게에 다시 코피 터진 경우가 있어서

이번에도 그런 일 반복치 않게 장기간 복용 중단할 계획이다

지혈위해 코에 막은 솜은 하루 지나 빼고 

코 막을 솜을  똘똘 말아 안연고를 발라 다시 끼어드렸다

안연고는코 안에 바르면  코 안 염증 완화에도 도움이 된다

다만 깊게 바르지 말아야 한다

이빈후과에서 처방을 받아 봤기에 응용해 사용하고 있다

코 막은 솜은 약 3일간 그냥 지혈 위해 놔 둘 것이다

지금까지 다시 코피는 나지 않았지만 참고 하려고  이렇게 적어 둔다

-여의도시인-2026.3.24."코피"를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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