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우시리즈

퍼즐 맞추기

여의도시인 2026. 3. 22. 16:57

퍼즐 맞추듯 소녀가 집에 들어가자

벽에 걸린 가족 사진이 완성 되었다

"얼른 와 해가 넘어가는데 어디서 놀다 왔어"

엄마가 밥상 위에 반찬을 놓으시면 말씀을 하신다

아빠 곁에 오빠도 서 있었다

간고등어 조림 냄새가 폴 폴 나고 

군불 땐 방 안에는 온기가 후끈하다

돌아가신 아빠,엄마가  같이 있는 방안

오빠는 웃으면서 아빠 손을 꼭 잡고 있었다

 

"오 주여 이게 꿈인가요?  아닌가요?"

-여의도시인-2026.3.22.적우시리즈"퍼즐 맞추기"를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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