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경처럼
여의도시인
그냥 먼 발치 놔 둬요
거적때기 덮지 말고
늘 내가 바라 볼 수 있게
왜 잊어야 하나
싫어서 헤어진 것 정말 아닌데
안 보면 죽을 것 같던 사람
나만 숨어보면 안되나요
아아 가질 수 없어서
아아아 가까이 갈 수 없어서
면경처럼 면경처럼
오늘도 지워야 해요
-여의도시인-2019.12.17.트로트가사"면경처럼"를 적다.
팁:면경(작은 거울)
헤어졌다고해서 지난 추억을 애써 지워야 할까요?
면경처럼
여의도시인
그냥 먼 발치 놔 둬요
거적때기 덮지 말고
늘 내가 바라 볼 수 있게
왜 잊어야 하나
싫어서 헤어진 것 정말 아닌데
안 보면 죽을 것 같던 사람
나만 숨어보면 안되나요
아아 가질 수 없어서
아아아 가까이 갈 수 없어서
면경처럼 면경처럼
오늘도 지워야 해요
-여의도시인-2019.12.17.트로트가사"면경처럼"를 적다.
팁:면경(작은 거울)
헤어졌다고해서 지난 추억을 애써 지워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