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
여의도시인
새장속에 저 새는 이 가지 저 가지 앉아보지만
날개가 있어도 못 날아가 는 그림 속 새 같아요
날아 가고 싶 어 요
내 날개가 피곤할 때 까지~
사랑 하 고 싶어요
내 님 품 안에서
내일 아침 늦게까지 잠도 자고 싶어요
-여의도시인-2019.10.30."무제"를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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