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노래가사모음
이젠 안녕
여의도시인
남 몰래 흘리는 눈물 그만 할래요
나도 행복하고 싶어
해운대 바닷가 나왔어요
먼 옛날~ 얘기처럼 다 잊고 살고 싶어
밀려오는 저 파도를 자꾸 바라 봅니다
바람에 부서지는 포말속 우리추억
잘 가요 이젠 안녕 안 녕
이젠 안녕~
-여의도시인-2019.10.25."이젠 안녕"을 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