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노래가사모음

내가 매일 전화를 걸어

여의도시인 2016. 11. 11. 08:36

 

내가 매일 전화를 걸어

                       여의도시인

 

서투른 결정이었어

내가 널 떠나서 산다는 게

 

이렇게 보고 싶은데

왜 그랬었는지

 

그 땐 내가 너무 몰랐

이별이 무엇인지

 

아아 외로워 힘들어

사는 게 재미도 없어

 

지워진 너의 전화번호로

내가 매일 전화를 걸어

나의 꿈 속에서

사랑해

 

 

-여의도시인-2016.11.11.가사"내가 매일 전화를 걸어"를 적다.

                  팁:발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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