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매일 전화를 걸어
여의도시인
서투른 결정이었어
내가 널 떠나서 산다는 게
이렇게 보고 싶은데
왜 그랬었는지
그 땐 내가 너무 몰랐어
이별이 무엇인지
아아 외로워 힘들어
사는 게 재미도 없어
지워진 너의 전화번호로
내가 매일 전화를 걸어
나의 꿈 속에서
사랑해
-여의도시인-2016.11.11.가사"내가 매일 전화를 걸어"를 적다.
팁:발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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