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노래가사모음

그리움의 나무

여의도시인 2016. 10. 7. 02:28

그리움의 나무

 

                여의도시인

 

눈물나게 보고싶은 사람

눈물이 메마르도록 그리운 사람

점점 작아지는 그림속에 나

그런 내 곁에 없는 사람

 

사랑 했었나 봐

곁에 있을 땐 몰랐는데

언제 심어놨었는지

그 씨앗이 천년나무가 되어 있었네

뿌리가 더 크고

가지가 무성해 너만 보이네

너만 찾게 돼 우 우우

 

이젠 어떡해야 할까

너라는 나무에 사는 나

새 한마리처럼 같은 하늘 아래에서 사랑하며 살까

 

-여의도시인-2016.10.7."그리움의 나무"를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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