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렇게 못하네요
여의도시인
(1절)
날더러 잊으라 하셨나요
떠나 가시면서 하신 말씀
왜 이리 매몰찬가요
세월가면 다 잊는다 하는데
사랑했던 기억마저 잊으라고요
난 그렇게 못 하네요
그냥 나대로 살래요
(2절)
어쩌면 깨끗이 하시려구
먼저 등돌리며 하신 말씀
아직도 아파오네요
세월가면 다 잊는다 하던데
기억할려고해도 다 잊는다던데
난 그렇게 못 하네요
그냥 추억먹고 살래요
-여의도시인-2016.3.9.“난 그렇게 못하네요”를 적다.
'자작노래가사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 길을 누가 만들었을까요 (0) | 2016.05.16 |
---|---|
냅다 내가 밉구나 (0) | 2016.05.08 |
오늘은 경칩 (0) | 2016.03.05 |
그래도 그래도 그래도 (0) | 2016.03.05 |
응달산 진달래처럼 (0) | 2016.0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