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 나들이
여의도시인
세월이 없 어 우는 것 아니요
그리 웠 어요
너무 보고 싶어 요
재 넘으면 어머니 계 신 곳 인데
수 삼년 훨씬지 나 도록
불효 이 딸년은 못 찾아 뵈었 네요
어 어머니 내~ 어머 니
어 머니 나를사 랑하신 어 머니
내 얼굴은 기억하 실 까
얼 른 뛰어 달려 갑 니다
사랑하는 내 엄 마
-여의도시인-2014.1.13."친정 나들이"를 적다.
10여년 넘도록 친정을 못가던 그 시절의 시집살이...지금은 교통도 좋은데...
세월이 많이 흐르면 연로하신 부모님들께서는 자신의 아들 딸도 못 알아 볼 수도 있으시니
이번 설날에 어서 찾아가서 인사드려요~
(제목)
내 어머니 내 아버지
여의도시인
(1절)
세월이 없 어 우는 것 아니요
보고 싶었어 요
재 넘으면 어머니 계 신 곳 인데
불효 이 딸은 못 찾아 뵈었 네요
아아아 어머니 내~ 어머 니
어 머니 나를사 랑하신 어 머니
내 얼굴은 기억하 실 까
얼 른 뛰어 달려 갑 니다
사랑하는 내 엄 마~
(2절)
인생이 흘러 가 우는것 아니요
그리 웠 어 요
강 건너가면 아버지 계 신집 인데
불효 이 아들은 못 찾아 뵈었 네요
아아아 아버지 내~ 아버 지
아 버지 나를사 랑하신 아 버지
내 목소린 기억하 실 까
얼 른 뛰어 안 깁 니다
사랑하는 내 아 빠~
-여의도시인-2014.1.13.내 어머니 내 아버지"를 적다.
팁:위의 가사를 수정하여 1~2절로 나누고 제목도 바꿈
이 가사로 작곡이 되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