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여자 선녀처럼
여의도시인
(1절)
무 엇이 가슴 아픈 가요
님이 울어도 늘 차가운 당신
무엇이 애통 하다고
비 오는 날 저 새는 우나
날 아갈 날 개
오 늘은 접 어 두고
착한 여자 선 녀 처럼
둥지 한 곳에만 머 무네
(2절)
장 미꽃 한 송이에 울 고
님의 미소에 웃었어요 나는
무엇이 애통 하다고
비 오는 날 저 새는 우나
날 아갈 날 개
오 늘은 접 어 두고
착한 여자 선 녀 처럼
둥지 한 곳에만 머 무네
-여의도시인-2014.1.2."착한 여자 선녀처럼"을 적다.
선녀: 성품이 착한 여자
'자작노래가사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당신은 나의 전부요 (0) | 2014.01.02 |
---|---|
밥 퍼 바뻐 (0) | 2014.01.02 |
바람의 언덕 (0) | 2013.12.31 |
꿀 같은 내 사랑이야 (0) | 2013.12.30 |
보고 싶어 (0) | 2013.1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