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인생
여의도 시인
(1절)
가 도 가 도~~
끝이 없을 것 같지마는
어느새 돌아 보면
모 자르는것이 인 생 이네
노 을이 진 다
붉게 노을이 진 다
모두다 내일을 말 하 지마는
내 시간 얼마인 가
벌 써 석양은 넘어 가고 있 네
(2절)
꽃 이 피 고~~
자꾸 필 것 같지마는
한 잠 자고 보면
꽃 이지는것이 인 생 이네
노 을이 진 다
붉게 노을이 진 다
모두다 내일을 말 하 지마는
내 시간 얼마인 가
벌 써 석양은 넘어 가고 있 네
-여의도시인-2012.12.26."짧은 인생"을 적다.
가곡가사로 지어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