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세를 살펴보는 자는 파종하지 못할 것이요 구름만 바라보는 자는 거두지 못하리라
전도서11장4절
장마가 끝나고 이제 더위만 잘 넘기면 된다고 생각을 하였는데..
어제로 입추가 되었다니.... 시간이 너무 빨리 갑니다
4개월후면 또 한해 계획을 세우느라 분주할텐데...
금년에 세운 일은 얼마나 해 놓았는지 잠깐 서서 점검 할 때인가 봅니다
'눈의 피로를 풀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전거와 참새 (0) | 2009.08.15 |
---|---|
나의습작 그림 그리기 노트A (0) | 2009.08.14 |
비행기 불빛 (0) | 2009.07.19 |
춤추는 물고기 (0) | 2009.07.10 |
해가 뜬지가 오래도록 달이 떠 있네요 (0) | 2009.07.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