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동생이 사다 준 자동청소기 정말 재미있어요

여의도시인 2009. 7. 30. 17:21

동생이  구입해다준 자동 청소기인데 정말 재미있네요

이리저리 혼자 다니면서 방을  아주 잘 딲고있어요 일부러 놓은 장애물에 닿으면  돌아서 나오네요

홀로 계신 할머니 할아버지  놀잇감으로도 좋다고 생각 드는데....아뭏든 재미가 있네요 ㅎㅎㅎ

사서 효도 한번 하면 좋을 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