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야
여의도 시인
서러운 것이냐 눈물이 나는 것이냐
너의 뜨거움이 꽃에 이슬처럼 맺혔네
밤에 우는 새 어서 울 라고
그러라고 너 서둘러 떠나는 것이냐
펑 펑 울며 가 슴 을
이내 쓸어 내릴 수만 있다 면
서러운 것이냐 눈물이 나는 것이냐
내가 너를 잊을까 봐 서럽게 우는 것 이 냐
-여의도 시인- 2012.2.5.사극 가사"우 야(비우 밤야)"을 적다
우야
여의도 시인
서러운 것이냐 눈물이 나는 것이냐
너의 뜨거움이 꽃에 이슬처럼 맺혔네
밤에 우는 새 어서 울 라고
그러라고 너 서둘러 떠나는 것이냐
펑 펑 울며 가 슴 을
이내 쓸어 내릴 수만 있다 면
서러운 것이냐 눈물이 나는 것이냐
내가 너를 잊을까 봐 서럽게 우는 것 이 냐
-여의도 시인- 2012.2.5.사극 가사"우 야(비우 밤야)"을 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