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잘 해주지 못 해서
여의도 시인
서러워서 우는게 아니예요
그저 내가 못나서
그저 내가 울기에
사랑했었기에
보고픔에 울기도 했었지만
지금은
지금은
더 잘 해주지 못 해서
당신 향해 음음...
그저 울 뿐 입니다
-여의도 시인-2010.8.8. " 더 잘 해주지 못 해서" 를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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