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내리는 가운데 피어난 백 목련 꽃이 너무 아름다워서 담아 왔네요^^
주여 !
나의 하나님이시여
생사를 모르는 우리의 아들들이 물속 깊은 곳에 잠겨 있는 듯 합니다
요나를 물고기 뱃 속에서 보호하여 살려주셨듯이
우리의 아들들을 바다 깊은 곳에서 살려 주시어 얼른 부모 곁으로 돌아오게 하옵소서
이를 위해 수고하는 이들을 주님께서 보호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하옵나이다 아멘
-여의도 시인-2010.3.31." 마음이 무거운 나날이 며칠 째 계속 되고 있습니다
얼른 우리의 아들들이 살아서 부모님곁으로 돌아 왔으면 좋겠습니다 "를 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