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세777

마지막 때의 예견된 조짐들

여의도시인 2010. 1. 7. 22:08

 

<성경구절과  현실 상황비교>

 

요한 계시록 16장 12절

또 여섯 천사가 그 대접을 큰 강 유브라데에 쏟으매 강물이 말라서 동방에서 오는 왕들의 길이 예비 되었더라

 

(지금 유브라데 강 상류에 댐이 건설되어서 수 개월동안 사람이 건너갈 정도로 말라 있을 정도의  상태라고 한다)

 

요한 계시록 13장2절

내가본 짐승은...

 

(수퍼 컴퓨터 이름이 영문으로 짐승이다)

 

 요한계시록 13장 18절 ...짐승의 수....그의 수는 육백육십육이니라

 

(카드를 읽는 찌지직찌지직 하는 소리를 내는 카드체크 (읽는)기능이 666이다)

 

요한계시록 9장16절

마병의수는 이만 만이니 내가 그의 수를 들었노라

 

(모 나라가 전쟁시 동원할 군사의 수가 2억이라고 발표된 바가있다)

 

 요한 계시록16장17절~21절

번개와 음성과 우레소리 ...각섬도 없어지고 산악도 간데 없더라...또 무게가 한 달란트 되는 큰 우박이 하늘로 부터 사람들에게 내리메..

 

(공중전을 연상케한다

한 달란트되는 우박은 60킬로그램의 포탄을 말할수도 있다)

 

가뭄, 지진 ,자연재해, 질병, 사랑이 식어짐,  돈을 사랑함...등을 비춰 볼 때에 우리는 마지막 때에 살고 있음을 유념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세상 종말의 날짜는 하나님 아버지만이 아신다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말씀을 하셨으므로 깨어서 사는 성도의 삶을 살아야 할 시대인것은 분명하다

 

마태복음 24장 36절

그러나 그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여의도 시인-2010.1.7."지금의 마지막 때입니다 그러나 종말의 날짜는 하나님 아버지만이 아십니다" 를 적다.

 한 달란트 ; 구약 시대에는 34.27kg 신약시대에는 약 6000 드라크마와 동일한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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