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어리동 기와집 형님이 낸 민요집입니다
어릴 적에 배추모종내고 점심식사시간에 "나는 50넘어가면 일 접고 아라리나 부르며 여생을 즐길 것이다"라고 말씀하셨는데 그러시던 형님은 (권상근 민요집)을 2012년3월9일에 녹음해서 2012년 3월 20일 음반 제작을 하셨네요
벌써 8년이 지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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