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노래가사모음
어쩔거나
여의도시인
어쩔거나 내 사랑이
이젠 아니라고 하네요
누구나 스쳐가는 사람처럼
그렇게 그렇게 기억 한편으로 지워 질거라고
사랑이 사랑할 때처럼
사랑이 사랑이 사랑이
어쩔거나 어쩔거나
내 사랑이 이젠 남 이 야
-여의도시인-2019.10.1가사"어쩔거나"를 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