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노래가사모음

그 이름 장미

여의도시인 2017. 11. 16. 16:34


그 이름 장미

                여의도시인


아픈만큼 꽃색이 짙어지고

아픈만큼 가시가 돋아

아무도 찾지않을 여자 남자의 로망

오늘 사랑 시작하고

오늘 가기 전에 잊어야만 하는 여자


사랑한만큼 야위어가고

사랑한만큼 그리워 하지

장미 장미 장미꽃을 닮았다고 

장미 그 이름은  장미


-여의도시인-가사2017.11.16."그 이름 장미"를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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