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글

2017년 5월 23일 오전 12:02

여의도시인 2017. 5. 23. 00:04

사람의 그 속은 하나님외에 아무도 모른다
우리가 다만 아는 것이 있다면 그 사람이 평소 내 뱉은 말이나 평소 행동을 보고 일부분 그러려니 하는 것 뿐이다

-여의도시인-2017.5.23.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