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만 참자
여의도시인
조금만 더 걸어 가면
네 곁에 갈 것 같은데
조금만 더 바라 보면
봄은 올 것 같은데
바람 같은 난 숫기 없는 난
네 곁에 맴돌기만 하네
눈물이 떨 어 질 것 같아
하늘만 또 쳐다 봐
조금만 더 힘을 내자 봄을 주실거야
조금만 참자
사랑이 자랄 때까지
자라고 자라서 큰 나무가 되도록
오오오오 주께서 간섭해 주시길 기도해
오오오오오오오
-여의도시인-2017.5.12."조금만 참자"를 적자.
팁:주를 믿는 자들이 고통받는 북한 어찌하면 좋을까요
우리도 민주주의체제 굳건히 지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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