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노래가사모음

청개구리가 되어

여의도시인 2016. 10. 29. 19:26

 

청개구리가 되어

                      여의도시인

 

하지 말라는 것은 다 하구

하 라는 것은 안 하구

마치 청개구리 같 아서

그래서 장마가 진 것이야

 

퍼 부어라 장대비야 퍼 부어 라

강 가에 묘를 쓴 아들 처럼

내가 후회 한다 후회를 해 요

어어어 어 어 어

내가 왜 이렇게 살아 서

부모님 속을 썩

장마 속에 청개 구리가 되었 을 까

후회 한 다

 

-여의도시인-2016.10.29.노래가사"청개구리가 되어"를 적다.

 

 

청개구리가 되어

                      여의도시인

 

하지 말라는 것은 다 하구

라는 것은 안 하구

마치 청개구리 같아서

그래서 장마가 진 것이야

 

퍼 부어라 장대비야 퍼 부어라

강 가에 묘를 쓴 아들처럼

내가 후회한다 후회를 해

 

 

어어어 어 어 어

내가 왜 이렇게 살아서

부모님 속을 썩여

장마속에 청개구리가 되었을까

후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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