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노래가사모음
향수가 여의도시인 사슴같은 눈망울에 사랑하여 내가 스스로 빠졌네 기암절벽 석곡향이 금발에서 나는구나 사과를 먹어서 이 속을 달래랴 머루즙 마셔가며 내가 시원하게 달래랴 새악씨 고향노래에 체증같은 향수병이 다 낫는구나 -여의도시인-2015.10.19.향수가"을 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