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찬양가사

가는 곳이 멀다해도

여의도시인 2014. 12. 14. 10:30

가는 곳이 멀다해도
-------------------여의도시인

가는 곳이 멀 다 해도 나는 외롭지 않네
내 짐 풀은 그 곳 주님 나와 함께 하시네
세상보다가 지친 영혼
바다같은 근심 때문에
많은 날 홀로 홀로 살다
주님 만나 이제 평안을 얻었네

가는 곳 멀 다 해도
나 두렵지 않네

나 외롭지 않네

 
할렐루야 할렐루 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여호와를 찬양하라
할렐루야 아 멘

-여의도시인-2014.12.14."가는 곳이 멀다해도"를 적다.

'자작 찬양가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호와 하나님 나를 살려주세요  (0) 2015.09.20
환란 끝 날에  (0) 2015.01.13
주 믿는 자 승리를 하리라  (0) 2014.07.14
오직 주님만 경배해  (0) 2014.06.22
내가 너를 안았다  (0) 2014.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