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련해로
여의도시인
(2절)
그대가 나의 반쪽이요 여보내가 그대의 반쪽이라
그대는 영원한 내 짝 내 동반자요
곁을 보니 한 평생 같이 살았소
마주 본 당신 밖에 이 장미꽃 받을 사람 없어 요
꽃이피 거나 눈이 내려도
우리 남은 날 행복하게 잘 잘 살아요
-여의도시인-2014.12.9."백년해로"를 적다.
백련해로
여의도시인
(2절)
그대가 나의 반쪽이요 여보내가 그대의 반쪽이라
그대는 영원한 내 짝 내 동반자요
곁을 보니 한 평생 같이 살았소
마주 본 당신 밖에 이 장미꽃 받을 사람 없어 요
꽃이피 거나 눈이 내려도
우리 남은 날 행복하게 잘 잘 살아요
-여의도시인-2014.12.9."백년해로"를 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