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여기 있어
여의도시인
서글프다 웁 니까
허무하다 웁니 까
인 생은 흘러가 는 건데
지나온 날 그리워 합 니까
당신 사랑 여기 있 어
손만 뻗으면 닿을 곳 에
당신 행복 여기 있어
마음 열면 잘 보여~ 요
-여의도시인-2014.10.25."사랑 여기 있어"를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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