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노래가사모음

내 작은 꼬마 아이야

여의도시인 2013. 11. 25. 13:23

내 작은 꼬마 아이야

                        여의도시인

 

작은 꼬마 아이가

나비 꽃핀 꽂은 예쁜 소녀가 되었네

목말 타기를 좋 아해서

늘 따라 다닌 나의 작은 꼬마 아이

 

아 하 그새 그새 세월이 갔어

아 하 너무 빨리 세월이 흘러 갔 어

 

사랑한다 소녀야 시집가면 잘 살아야 해

사랑한다 소녀야

엄마없어 울던 작은 꼬마 꼬마 아이

사랑한다 내 딸아 내 작은 꼬마 아이야

 

-여의도시인-2013.11.25."내 작은 꼬마 아이야"를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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