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글

빛 들날

여의도시인 2013. 7. 1. 00:50

풍자와 해학을 벗 삼는 가마솥 밑 검정 왈 "니 속은 안 봐도 뻔 한데 왜 내 날은 허연 날이 전혀 없노"

-여의도시인-2013.7.1.인생 사노라면 빛 들날 있는 거 다 아시죠^^ 
                  곧 장마니 햇빛의 소중함을 더 느끼게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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