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쿨쿨
여의도 시인
진작 말해 주지 그랬 어
그렇게 내가 좋았다고
만약에 내가 떠난다면
쿨하게 보내줄수 있다고
얼마나 웃고 웃어 주고
얼마나 슬퍼서 울고
힘들때 네 무릎에 머리를 대고~ 울다
쿨쿨쿨 잘지도 몰 라
아이 야 아이 야~
아이야 쿨쿨쿨
아이 야 아이 야~
아이야 쿨쿨쿨
나 참 꿈 이었 쟎 아
(쿨쿨쿨 ㅎㅎㅎㅎㅎㅎㅎ)
-여의도시인-2013.5.14."쿨쿨쿨"을 적다.
-기쁜 상상은 정말 좋은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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